프로그레시브 국악 밴드 '타니모션' 단독공연 개최 그밖의 음악


규정을 거부하는 새로운 소리, '타니모션'  단독공연  개최!

오는 12월 6일 국악을 기본으로 한 프로그레시브 그룹 타니모션의 단독공연이 홍대 클럽 타에서 열린다. 타니모션은 최근 울산 월드뮤직 페스티벌 글로벌 뮤직 마켓 '에이팜'을 통해 해외 프로모터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에이팜을 통해 확인 한 것.

가야금이나 거문고, 아쟁 등 현악기를 연주할 때 한자로 '탄금(彈琴)'이라는 단어를 쓴다. 탄(彈)은 퉁겨서 울림을 낸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악기들의 주법은 우리말로도 '탄다'라고 한다. 여기에 감정과 정서를 뜻하는 '이모션(Emotion)'이 붙어 팀 이름이 됐다. 국적과 민족을 넘어 사람들의 정서를 타고 노는 음악, 혹은 사람들의 마음이 타고 놀 수 있는 음악이 바로 '타니모션'이다.

타니모션의 사운드는 다양한 국적과 기법의 음악들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더 재미있고 더 새로운 음악들 찾아 표현되고 있으며, 국악이라는 단어로 한정시키기에 프로그레시브한 요소가 넘쳐 있다.

12월 6일 단독공연을 통해 이들만의 프로그레시브한 사운드를 감상하며 타니모션을 규정짓는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음악팬 입장에서는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일시: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홍대 클럽 타


자료 제공: 디오션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