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 쓰는 앨범 커버 그밖의 음악

이제야 봤다. 2012년 12월에 R&B 가수 캐시(Cassie)가 3부작으로 된 믹스테이프를 낸 걸 뒤늦게 알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음반 [Velvet Night]는 미니멀한 리듬 앤드 블루스를, 두 번째 [Dope 'N Diamond]는 어두운 분위기의 일렉트로닉을, 세 번째 [Supermodel]은 경쾌한 팝 위주로 구성했다고 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것들이 캐나다 뮤지션 위켄드(The Weeknd)가 2011년 3부작으로 선보였던 믹스테이프 [House Of Balloons], [Thursday], [Echoes Of Silence]의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 왔다는 사실이다. 3부작으로 구성된 무료 배표 비정규 음반을 낼 때 이 디자인을 쓰는 게 새로운 관행이 될지도.





덧글

  • 2015/01/30 17: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1/30 19: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2/01 19: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2/02 10: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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