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킴 사건을 압축하는 그의 노래들 그밖의 음악


바비킴이 지난 7일 미국행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보면 어쩐지 그가 2004년에 낸 2집의 노래 제목들이 눈앞을 스쳐 간다.

술을 '내 삶의 이슬'로 여기던 바비킴, '밤의 끝에' 그렇게 '한 잔 더'를 외치며 '미친 듯 살고 싶다'더니 그에 맞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당분간 방송과는 'Let Me Say Goodbye'를 하게 됐다. 데뷔 11년 만에 인기를 허락해 준 히트곡 '고래의 꿈'은 네티즌들에게 술고래의 꿈이라 놀림당해 'Poor Boy Rhapsody'로 남을 상황이다.

그의 두 번째 솔로 앨범 [Beats Within My Soul]은 명반으로 여겨진다. 세월이 지나서도 이렇게 효력을 발휘하는 걸 확인하니 확실히 명반은 명반이다.

덧글

  • 2015/01/09 13:4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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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09 21:2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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