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Blur) 12년 만에 새 앨범 발매 그밖의 음악


브릿팝 열풍의 주역 중 하나인 영국 록 밴드 블러가 오는 4월 말 여덟 번째 정규 음반 [The Magic Whip]으로 복귀한다. 2003년에 낸 [Think Tank] 이후 12년 만이다. 1990년대 후반 무렵 브릿팝이 시들해지면서 블러는 실험적인 성향의 록이나 전자음악 요소를 첨가한 음악을 들려주기도 했다.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고, 최근 그룹의 리드 싱어 데이먼 알반(Damon Albarn)이 솔로 앨범에서 일렉트로니카를 주되게 표해 블러가 이번에는 어떤 스타일을 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