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하지만 위태로운 여성 힙합 그룹 러버소울(Rubber Soul) 보거나 듣기



큰 실수다. 데뷔 싱글 'Life'가 나른한 분위기였기에 후속곡은 다른 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보여 줬어야 하는데 비슷한 모습을 택하고 말았다. 더구나 'Life'와 함께 수록됐던 노래라 신선도는 이미 떨어진다. 러버 소울은 신생이기에 초반에 임팩트를 내야 할 필요가 있다. 보통의 걸 그룹들과 다르게 흑인음악을 주종목으로 하는 만큼 확실히 남들과 달라 보이는 개성을 드러내야 한다. 하지만 '론리 프라이데이'(Lonely Friday)는 데뷔곡의 안일한 답습에 지나지 않는다. 세 멤버 모두 랩을 하니 래핑에서의 매력도 분명히 해야 하건만 여기에서의 래핑 수준은 보통 혹은 그 이하다. 다음 노래를 잘 준비하지 않으면 음악계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덧글

  • ㅎㅈㅁ 2015/04/22 00:56 # 삭제

    뮤비포스가쩔어서ㅋㅋㅋㅋㅋ기대했는데 수준이하네요ㅋㅋ 셋이조합도별론것같고..ㅋ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zappa9 2015/04/23 16:33 # 삭제

    얄팍한 식견으로 뭔 남을 평가하냐 작곡이나 할줄아니 믹싱을할줄아니 마스터링을 할줄아니 편곡을 할줄아니 진짜 가소롭다
  • 헐대박 2015/04/26 10:22 # 삭제

    와 .... 짱좋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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