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 근육남으로 변신한 제이크 질렌할 스크린 상봉


이달 24일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스포츠 영화 [사우스포(Southpaw)]가 미국에서 개봉한다.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분)는 잘나가는 권투 선수지만 그의 아내 모린(레이철 매캐덤스 분)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길 바라며 그에게 선수 생활을 그만두길 애원한다. 빌리는 아내의 뜻을 받아들여 얼마 후 은퇴를 발표하는 파티를 연다. 하지만 이때 다른 선수와 다툼이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모린이 죽게 된다. 빌리의 삶은 상실감에 황폐해지고 그의 무책임하고 방탕한 행동 때문에 딸은 아동보호시설로 보내진다. 딸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빌리는 복서로 재기하기를 결심한다. 그런 그를 트레이너 타이터스 윌스(포레스트 휘태커 분)가 옆에서 도와준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게 된다는 결말이 될 테다.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제이크 질렌할의 몸 변신과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재미를 보완해 줄 것 같다. 아내를 잃고 삶이 망가지는 모습에서는 몇몇 작품을 통해 보여 준 특유의 고뇌, 분열증적인 연기를 마주할 듯하고.





이 몸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에미넴이 부른 사운드트랙 'Phenomenal'

덧글

  • 제이크질랜할 2015/08/01 23:22 # 삭제

    저 몸을 만들기위해 하루에 푸쉬업을 1000개씩 하셨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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