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 Mahone - Dirty Work 보거나 듣기



제2의 저스틴 비버, 유튜브에서 여자 꾀는 애, 이런 말들이 많이 따라 다녔다. 곱상한 외모와 양아치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별로 안 좋아했는데 그런 편견을 음악이 깼다.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괜찮다. 맥스 마틴 스타일을 모방한 스타일이 좀 되긴 하지만 멜로디랑 편곡이 좋았다. 보컬도 이 정도면 중간은 하는 편이고 작곡도 하니 그냥 날라리는 아니구나 싶더라.

1년 만에 발표하는 이 신곡도 괜찮다. (국내 라이선스가 돼 있다) 펑키한 신스팝 느낌으로 복고 경향을 타면서 사운드를 말쑥하게 뽑아냈다. 이 노래는 히트하기 어렵겠지만 타이밍이 잘 맞으면 전보다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