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푸 Redfoo - Where the Sun Goes (feat. Stevie Wonder) 보거나 듣기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일렉트로니카 듀오 엘엠에프에이오(LMFAO)의 멤버 레드푸(Redfoo)가 지난달에 발표한 신곡. 처음 공개됐을 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유튜브의 영상들이 무슨 연유인지 다 막혀 있어서 올리지 못했다. 정신없는 유로댄스, 일렉트로닉 음악을 전문으로 하던 이가 이번에는 디스코를 선보인 게 특이하다. 아무래도 최근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원래 방향인 전자음악 대신 디스코를 택했음에도 인기를 얻은 것에 영향을 받은 듯하다. 레드푸는 또한 다프트 펑크가 흑인음악 거장 나일 로저스(Nile Rodgers)와 작업한 것처럼 흑인음악의 또 다른 거목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와 협업했다. 스티비 원더 옹은 특수 제작한 하모니카를 사용하는 걸까? 어떻게 '스티비 원더 표'라 부르고 싶은 유니크한 소리를 내는지 궁금하다.


덧글

  • Json퐉 2015/08/13 23:18 #

    셔플댄스 추던 애가 이런 노래 내니 좀 낯서네요
    근데 breakbot 노래랑 비슷한 느낌이ㅎㅎㅎ
  • 한동윤 2015/08/14 11:37 #

    브레이크봇이 나온 후로 그거랑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곡들이 많아지긴 했어요.
    방방 뛰던 모습과는 달라서 낯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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