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캐시디(DJ Cassidy) - Future Is Mine (feat. Chromeo & Wale) 보거나 듣기



디제이 캐시디가 신곡을 냈다. 출시 예정이라는 앨범의 리드 싱글을 포스팅(http://soulounge.egloos.com/3457050)한 게 작년 3월이었는데 아직도 앨범은 안 나왔다. 찾아보니까 그 사이에 신곡 달랑 하나 냈네. 이래서는 올해에도 앨범 못 낼 것 같다. 첫 싱글을 낼 때 앨범은 1970, 80년대 스타일이 될 거라고 귀띔했듯이 이번 노래 역시 그 시절의 디스코, 펑크(funk)다. 크로미오의 토크박스 연주 덕에 그 시절 유행하던 펑크 느낌이 물씬 난다. 왈레이는 별로 하는 것 없고... 노래가 괜찮긴 한데 15% 부족하다.

테니스장을 배경으로 하는 뮤직비디오는 선정적이다. 여자 출연자들은 팬티를 드러내고 섹스를 연상시키는 행위를 선보인다. (하지만 심박수가 올라가거나 마음이 동하지는 않는다)


덧글

  •  sG  2015/09/06 21:48 #

    백인남녀 흑인남녀를 이렇게 대놓고 인종 별로 페어링하는 경우 요새는 잘 없는데 의외네요. 노래는 훵크 쏘울이 좀 부족한 듯...
  • 한동윤 2015/09/07 10:09 #

    아 그건 유심히 보지 못했네요. 아마 앨범이 나와도 전반적으로 살짝 아쉽지 않을까 싶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