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강지민 어쿠스틱 콘서트 그밖의 음악


통기타 가수 강지민. 어디선가 들어봄직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스타는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팬카페 '강사모' 회원은 무려 2만 명이 넘는다. 인디 뮤지션이라고 하기엔 여느 스타 못지않은 팬덤을 자랑한다.

1996년 1집 '간직해 줘'로 데뷔한 강지민은 긴 공백을 거친 후 2011년부터 부지런히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중이다.

2015년 8월, 4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9월 17일 [대학로 연가 '9월의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2012년부터 매달 그녀가 꾸려온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의 공연과는 또 다른 색깔로, acoustic holic의 기타리스트 이호준과 함께하는 guitar 만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공연이다. 강지민과 이호준의 기타 앙상블은 음반이나 전자악기들의 소리에서 벗어나 그녀만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감없이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강지민은 '9월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2015년 연말까지 장기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대학로 연가]는 2014년부터 이어 온 장기공연으로 백미현, 유가화, 우종민 등이 공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일시: 2015년 9월 17일 (목) 오후 7시 30분
장소: 대학로 훈아트홀 2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