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올댓뮤직' 200회 특집 공개방송 -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등 참여 그밖의 음악


오는 10월 20일 홍대앞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올댓뮤직' 200회 특집 공개방송이 열린다.

2010년 12월 20일, 강원도에서 처음 전파를 탄 올댓뮤직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밴드 음악의 재미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6년간 총 326팀의 다양한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소개한 올댓뮤직은 이번 달 200회를 맞아 특별한 관객 200명과 함께 서울에 상경한다.

이번 공개방송에는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크라잉넛 등 올댓뮤직과 끈끈한 인연이 있는 다양한 팀들과 다양한 깜짝손님들이 참여해 올댓뮤직의 200회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올댓뮤직은 타 지역민들이 공개방송을 보기 위해 춘천으로 여행을 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춘천여행과 공개방송을 연계한 색다른 프로젝트 '경춘선 음악여행'을 기획하기도 했다.

라이브음악을 들으며 춘천에 도착해 올댓뮤직이 준비한 춘천투어버스로 여행을 한 후 다시 춘천KBS에 도착해 본격적인 공개방송으로 음악에 몸을 맡기는 획기적인 여행코스 프로그램과 2011년 2월 15일에 시작한 서울에서 춘천으로 달리는 경춘선 기차안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만나고 달콤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춘천으로 향하는 낭만적인 음악여행을 하는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 총 일곱 번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열악한 제작환경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인디뮤지션의 라이브음악을 알린 올댓뮤직은 KBS 본사에서 전국 편성을 확정 받고 2012년 9월 18일부터 KBS1TV를 통해 매주 전국으로 송출되고 있다.  지역에서 제작하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올댓뮤직 200회 특집 공개방송
일시: 2015년 10월 20일 오후 7시
장소: 홍대 레진코믹스 브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