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밴드 발굴 콘테스트 "주경야락(樂)" 그밖의 음악


'음악 좀 한다' 하는 직장인밴드들 다 모여라!
실력있는 직장인 밴드 발굴 콘테스트 [주경야樂]


음악창작공간 뮤지스땅스에서지난달 30일부터 직장인 밴드 콘테스트 [주경야樂]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생업과 밴드 활동을 병행하는 직장인 밴드를 대상으로 하는 밴드 발굴 콘테스트로, 숨겨져 있던 직장인밴드들의 제대로 된 실력발휘가 기대된다.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최종 5팀은 12월 30일에 있는 최종결선까지 주관단체인 뮤지스땅스 내부의 연습 공간 및 음원 녹음, 앨범 제작을 지원받는다. 총 상금 1200만원의 이번 콘테스트는 상금뿐만 아니라 선정된 아마추어 뮤지션과 전문 뮤지션과의 1:1 멘토링 연계를 통해 취미활동을 뛰어넘는 음악적 능력 향상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경야樂]은 사회생활과 밴드활동을 병행하는 전 국민이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뮤지스땅스의 해당 페이지를 통하여 접수가 가능하다. 1차 참가지원은 9월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약 2주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직장인들의 경연인 만큼 10월 28일로 예정된 2차 실연 심사와 12월 30일로 예정된 3차 결선 심사 모두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우승과 관계없이 최종 5팀은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필사진과 뮤직비디오 등의 전문적인 홍보분야도 함께 지원된다.

직장인 밴드 발굴 프로젝트 [주경야樂]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뮤지스땅스가 주관한다. 참가팀들이 본선 진출 시에 이용하게 될 뮤지스땅스는독립음악인들의 창작 지원을 위한 음악창작소로, (사)한국음악발전소(소장 최백호)가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에 위치한 이 공간에서는 음악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5개의 개인작업실과 2개의 밴드작업실, 그리고 이 곳에서 만들어진 창작물의 재탄생을 위한 녹음실 및 소규모 공연장이 구축되어있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가 단순 경연이 아니라 이것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문화예술동호회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 아울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가 더 활발해지기를 장려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참가모집
모집 기간: 2015년 9월 30일(수) ~ 10월 18일(일)
참가 방법: 신청페이지를 통한 접수 (www.yarock2015.com)

1차 심사 및 발표
일자: 2015년 10월 19(월) ~ 20일(화)

2차 실연심사 및 발표
일자: 2015년 10월 28일(수, 문화가 있는 날)
장소: 뮤지스땅스라이브땅

3차 본선심사 및 발표
일자: 2015년 12월 30일(수, 문화가 있는 날)
장소: 뮤지스땅스라이브땅

자료 제공: 뮤지스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