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드 로우(Skid Row) [Skid Row] 원고의 나열

Bon Jovi와의 친분 덕에 주류로 진출하는 기회를 잡긴 했지만 Skid Row는 인맥으로 연명하는 그저 그런 밴드는 아니었다. 이들은 묵직하고도 속도감 있는 연주와 귀에 잘 익는 멜로디를 고루 갖춰 헤비메탈 마니아들의 지지를 얻어 냈다. 1989년 발표한 데뷔 앨범 [Skid Row]는 그 강점이 집약된 자리. 기타리스트 Dave Sabo의 이글거리듯 강렬한 연주와 화려한 테크닉, 카랑카랑함과 후련함을 동반한 Sebastian Bach의 보컬이 명확한 상승효과를 나타냈다. 이로써 앨범은 'Youth Gone Wild', '18 and Life', 'I Remember You' 등 세월이 지나서도 헤비메탈 팬들의 부름을 꾸준히 받는 명곡들을 남겼다. 하지만 밴드가 과시한 싱글 파워는 안타깝게도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웹진 이명 Glam/Hair Metal 특집: 우리가 꼭 들어야 할 글램/헤어메탈 100선 (60위~41위) http://diffsound.dothome.co.kr/glamhair-metal-%ED%8A%B9%EC%A7%91-%EC%9A%B0%EB%A6%AC%EA%B0%80-%EA%BC%AD-%EB%93%A4%EC%96%B4%EC%95%BC-%ED%95%A0-%EA%B8%80%EB%9E%A8%ED%97%A4%EC%96%B4%EB%A9%94%ED%83%88-100%EC%84%A0-60%EC%9C%8441/

덧글

  • 소시민 제이 2015/10/28 20:03 #

    슬레이브 투 그라인드의 빠른 비트가 마음에 들었었죠.
    프로미스 더 문은 부드러운 기타음에 좋아했었고.

    Mr.Big와 더불어 좋아했던 밴드였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