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 - 붐박스 (feat. 기린, DJ Soulscape) 보거나 듣기



연구대상이다. 45알피엠 노래는 흥겹고 대중적이면서 힙합의 정통적 요소를 모두 겸비하고 있는데 왜 뜨지 못할까...를 노래가 나올 때마다 생각한다. 히트의 기본 요건인 친숙함까지 갖고 있음에도('오래된 친구'), 인지도 높은 가수를 객원 보컬로 초대해도('This Is Love') 결과는 노 히트다. 복고가 대세인 시점에 런 디엠시(Run-D.M.C.)를 모사한 1980년대 힙합 스타일을 표현했음에도 음원차트에서 이들의 이름을 볼 수 없다. 노래는 좋은데 안타깝다.

* 비디오테이프 포맷의 뮤직비디오가 정겹다.
* 디제이랑 그라피티 아티스트의 이름은 내보내 주면서 비보이들 이름은 왜 안 적냐
* 도입부 하단에 흐르는 소개 글 중 '올드스쿨'이란 표현이 어김없이 거슬린다.


덧글

  • 쿠루미 2015/12/16 21:41 #

    45rpm 좋죠!!
    요즘 공연에선 45rpm을 잘 볼수없네유...ㅋ
  • 한동윤 2015/12/17 11:40 #

    티브이에서도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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