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사진 불특정 단상


부득이하게 프로필 사진을 찍게 되면서 연기 연습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뭘 해도 부자연스러워; 그리고 피사체가 구리면 사진 기술이 아무리 훌륭해도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없음을 재차 실감했다.

덧글

  • 2016/01/11 22:59 # 삭제

    순간 팔로알토인 줄 알았습니다!
  • 한동윤 2016/01/11 23:17 #

    헉 비슷한 구석이 있나요? ;;
  • 애쉬 2016/01/12 12:22 #

    배경 좋은데서 담소를 나누던지 강의(?)를 하시면 긴장이 풀려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프로 사진가의 일이죠)

    넉넉히 시간 투자해서 재도전 해보세요^^

    그리고 프로필 사진은 눈이 보여야 인물이 신뢰가 갑니다. 렌즈를 응시하지 않더라도 동공이 보이는 사진이 좋습니다.
    헤드폰은 살짝 벗어서 목에 걸치시는게 같은 이유로 좋을 듯 합니다. 코디는 무난 합니다만 배경이 너무 단조워서 차갑네요... 갈색 톤 목재가구나 목재 인테리어 같은 배경이 어떨까 싶기도합니다. (합성을 염두에 두시고 배경처리 해서 찍으신건지도 모르겠네요^^)

    즐거운 2016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한동윤 2016/01/13 11:07 #

    아~ 그런 주의점들이 있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에 찍을 기회가 또 있다면 말씀 유념해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애쉬 님도 기쁜 한 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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