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짬뽕을 먹어 봤다 소시민 밥상



갑자기 짬뽕 열풍이 불었다. 진짬뽕, 맛짬뽕, 불짬뽕, 갓짬뽕... 예전에 꼬꼬면이 출시되고 하얀 국물 라면들이 연이어 터져 나왔을 때와 비슷한 분위기다. 업체들이 조성한 유행에 편승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한번 먹어나 보기로 했다.


면발이 굵은 게 새로웠다. 야채 양도 보통 라면에 비해서 많은 것 같다.


양념수프가 액상이다. 이것도 특이하다. 면발이 굵어서 오래 끓이기로 한다.


김이 많아 나서 가까이에서 못 찍었다. 원래 사진 촬영 능력이 초초초하급자라 먹음직스럽지 못하게 찍는다.

먹어 보니 완전 신세계더라. ( +_+) 면발도 맛있고 국물도 아주 맵지 않으면서 칼칼했다. 하지만 중국집에서 파는 짬뽕과 비슷하다는 생각은 들 수 없었다. 맛은 좋았다. 다른 짬뽕 라면을 먹어 보고 싶기도...

(1월 7일 올해의 두 번째 라면 식사)

덧글

  • 2016/01/11 22: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1/11 23:1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라비안로즈 2016/01/11 22:58 #

    면발도 짬뽕스러웠고... 안에 고명(?)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칼칼한거 땡기는데 라면도 먹고싶다... 그럴때 좋은것 같습니다.
  • 한동윤 2016/01/11 23:16 #

    네~ 저도 야채가 실해서 좋았어요. 라면보단 특별한 걸 먹고 싶고 칼칼한 게 끌릴 때 딱 좋은 음식인 것 같아요~ :)
  • 슈3花 2016/01/12 08:53 #

    우왕! 진짬뽕! 저도 참 좋아합니다. 불맛(?)내는 기름소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사놓고 며칠내내 주구장창 먹었더니 약간은 물리는 경향이ㅠㅠ
  • 한동윤 2016/01/12 09:55 #

    신제품은 역시 연속 섭취를 자제해야 하는데... 다른 라면도 번갈아 드시면서 강약 중강약으로~
  • 야야야 2016/04/20 16:49 # 삭제

    개인적으로 굴소스 조금 넣어서 드시는거 추천해요
  • 한동윤 2016/04/21 16:02 #

    오~ 뭔가 확연히 다른 맛이 날 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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