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국집 회빈장 소시민 밥상


부천대 근처 회빈장이라는 중국집에 갔다. 오래되고 유명하단다. 물론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다. (사진은 네이버지도 캡처)


인테리어가 중국중국스럽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인형이라고 해야 하나 상이라고 해야 하나 저런 것들이 여기저기에 진열돼 있다.


가게 한쪽에 진열된 중국 술들. 테이블, 진열대, 술병도 붉은 색 계열이라서 취하는 느낌이 들었다.


부추짬뽕을 시켰다.


부추를 헤치니 오징어가 보인다. 뭔가 특별할 줄 알았지만 그냥 짬뽕에 부추가 많이 들어간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국물은 다소 짰다.


동행한 사람은 울면을 먹었다. 뭐 이것도 그냥 그런데? 다른 메뉴는 보통 중국집이랑 달랐을까?

배달도 안 하는 부천의 맛집이라는데 그 정도 포스는 느낄 수 없었다.

덧글

  • 식신강림 2016/01/25 11:52 # 삭제

    학교 다닐 때 몇번 갔던 곳이네요. 점심 때 고량주 한 잔 하고 강의 들었던 기억이^^ㅋㅋㅋ
  • 한동윤 2016/01/26 09:52 #

    추억이 깃든 곳이군요~ 저는 점심 때 반주가 밤까지 이어진 적이 많은데 ^^; 수업에 대한 의지가 뜨거우셨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