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 근처 회빈장이라는 중국집에 갔다. 오래되고 유명하단다. 물론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다. (사진은 네이버지도 캡처)
인테리어가 중국중국스럽다. 달리 표현할 말이 없다. 인형이라고 해야 하나 상이라고 해야 하나 저런 것들이 여기저기에 진열돼 있다.
가게 한쪽에 진열된 중국 술들. 테이블, 진열대, 술병도 붉은 색 계열이라서 취하는 느낌이 들었다.
부추짬뽕을 시켰다.
부추를 헤치니 오징어가 보인다. 뭔가 특별할 줄 알았지만 그냥 짬뽕에 부추가 많이 들어간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국물은 다소 짰다.
동행한 사람은 울면을 먹었다. 뭐 이것도 그냥 그런데? 다른 메뉴는 보통 중국집이랑 달랐을까?
배달도 안 하는 부천의 맛집이라는데 그 정도 포스는 느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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