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 무념무상 보거나 듣기



10년 만에 신곡이라니... 이건 창작에 애로를 겪었다기보다 게을렀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가사도 괜찮고 멜로디, 편곡 다 좋은데 드럼이 거슬린다. 1990년대에 나온 현진영의 2, 3집에 수록된 몇몇 노래들만큼, 혹은 그 이하로 조악하다. 재즈라는 방향과 잘 안 녹기도 하다. 그나저나 이렇게 싱글 내고 끝은 아니겠지? 앨범도 나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