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공개한 첫 싱글 'Get Lost'는 전과 다음없는 브레이크봇의 스타일이었지만 올해 선보인 '2Good4Me'는 발라드에 가까운 팝이라서 음악에 변화를 주려나 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앨범 전반적으로 1집과 마찬가지로 일렉트로 펑크, 뉴 디스코, 프렌치 하우스가 자리 잡고 있다. 멜로디, 편곡 다 좋은데 스타일이 차이가 없으니 1집을 다시 듣는 기분도 든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트랙은 Get Lost, My Toy, Too Soon
★★★☆
덧글
1집같다는 생각은 저랑 같으시네요! 언제 한번 틀러 올련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