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과 생각들 2016-1 불특정 단상

01
감기에 또 걸렸다. 올겨울 들어서 세 번째. 독감예방접종을 맞았건만 세 번이나 걸리다니. 한 시즌에 세 번이나 감기에 걸린 건 생애 처음이다.

02
약기운 때문인지, 감기기운 때문인지, 그냥 몸이 힘들어서인지 머리가 엄청 무겁다. 이제 겨우 정신이 들긴 하는데 밤이 돼 버렸네.

라고 어제 쓰다가 그냥 컴퓨터를 껐다. 지금도 상태가 좋지 않다.

03
한파가 계속될 때, 2월 초였는데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됐다. 보험사 통해서 충전했는데 어제 시동을 걸어 보니 또 방전. 아... 나도 방전. 차도 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