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극이다. 식스밤(Sixbomb) - 10년만 기다려 베이베 보거나 듣기



의상이 인체를 가공육으로 표현하고 있다. 유튜브에 달린 댓글을 보면 치킨 같다고 하는 이도 있는데 중론은 아무래도 분홍색 소시지일 듯하다. 때문에 몸에 밀착되는 저 옷이 야하게 느껴진다기보다 그로테스크하고 형이상학적으로 다가온다. 뭔가 엄청난 메시지가 숨어 있을 것 같은 기분;

이 친구들 데뷔가 무려 2012년이다. 처음에는 6인조였다가 4인조로 재정비하고 지난해 3년 만에 신곡을 냈다. 그리고 다시 발표한 신곡. 노래는 바비문이라는 싱어송라이터가 2012년에 발표한 '10년만 기다려 줘'를 모티프로 한다. 일종의 리메이크인데 리메이크를 하려면 좋은 노래를 골라야지 이런 쌈마이를 택하다니... 크레용팝과 풍뎅이를 롤모델로 여기는 아이들이 박현빈의 '빠라빠빠'를 부르는 걸 보는 듯하다.

멤버들 얼굴이 강남미인스러운데 충격적이게도 소속사 이름이 '페이스메이커 (엔터테인먼트)'다. 쌈마이 코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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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강남미녀 2016/02/27 05:24 # 삭제

    랩퍼는 뚱뚱하기까지함
  • 지나가던사람 2016/03/07 00:38 # 삭제

    혹자는 노래제목을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너네 뜰려면) 10년만 더 기다려 베이베...라는... 정말 말씀하신대로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게 다가오는데 저럴꺼면 차라리 AOA처럼 파격적인 짧은 옷으로 나오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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