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TEEN) - Free Time 보거나 듣기



리버슨(Lieberson) 家의 자매 세 명과 다른 한 멤버로 이뤄진 미국의 여성 4인조 록 밴드 틴이 세 번째 정규 앨범 [Love Yes]를 출시했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국에서도 복고가 인기라는 것이 확인된다. 브루노 마스의 'Treasure' 이후 (어느 정도 사용감이 있는) VHS 질감의 뮤직비디오가 많이 나오고 있다. 앨범은 얼터너티브 록에 속하기보다 인디 팝과 신스팝의 중간 느낌이 강하다. 수록곡 중 'Another Man's Woman'은 잔잔한 R&B 톤을 유지하다가 후반부에 약간 센 록으로 바꿔서 프린스의 몇몇 노래를 연상하게 한다. 괜찮은데 올해의 앨범급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