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 내 고향 서울엔 보거나 듣기



이병준 씨가 나와서 놀랐다. 왠지 [복면달호]에서처럼 노래 부르다가 다리를 확 찢을 것 같은 느낌이... 처음에는 그의 립싱크 캐스팅이 어색해 보이지 않지만 뒤로 갈수록 목소리와 외모의 갭이 서서히 커진다. 요즘 노래에는 잘 쓰지 않는 대사 인용의 가사가 옛날 팝송 느낌을 준다. "겨울잠을 이겼더니"라는 표현도 괜찮군.

그나저나 복고가 끊이질 않는구나.


덧글

  • dd 2016/03/16 12:44 # 삭제

    전 보면서 뮤비 진짜 못만들었다 생각이 든 게, 이게 복고삘이라기 보단 북한삘이 너무 강하게 나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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