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은 육류들 소시민 밥상


이라고 했지만 그러고 보니 최근은 아니구나. 이건 1월 기온 한창 내려가고 바람도 엄청 불 때 후배와 동네 족발집에서 먹은 것. 30년 가까이 됐다고 하고 허름한 분위기의 족발 가게로는 동네에서 유일해서 손님이 많이 찾는 곳인데 맛은 없었다. 순댓국은 당연히 서비스로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합정역 구공탄 곱창. 다 구워 나와서 냄새 밸 일 없고 가게도 깔끔한 편이다. 맛도 괜찮았다.


소고기도 먹고~ (이날은 일산에 갔을 때)


편육도 먹고~


수육도 먹고. (여긴 서대문의 나라국시라는 곳) 보쌈을 먹으려고 했는데 8시 좀 넘어서 갔더니 다 떨어졌다고 해서 수육을 시켰다. 개인적으로 수육은 공덕역에 마포양지설렁탕이라고 있었는데 거기가 괜찮더라.


동네 야식집에서 시킨 막창. 뭐 그냥저냥...


요즘 10일에 한 번은 먹는 양꼬치.


꽃빵 먹는 맛에 시키는 고추잡채.


이건 바다 육류; 회는 많이 먹게 되지는 않는데 먹고 나면 꼭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