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이한 밥 시즈닝 분말 소시민 밥상


일본에서 공연을 하고 돌아온 한 뮤지션 분께 받은 선물.
밥에 뿌려 먹는 가루라는데 일본어를 몰라서 맛이 궁금했다.
왼쪽 걸 먼저 먹어 왔다.
포장지에 인쇄된 사진만으로는 뭔지 몰랐는데 매실(우메보시)이란다.
원래는 감자에 뿌려 먹는 용도로 나왔다고 한다.
밥을 먹으면서 웃음이 계속 났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맛이지? 푸흫흐흡'
생애 처음 접해 보는 맛이야.
새콤한데... 새콤보다는 시큼에 가까워.
그리고 짜. 그리고 아주 살짝 단맛도 있고.
오른쪽은 무엇을 재료로 만든 것인지, 어떤 맛이 날지 두렵다;;

덧글

  • 고양이씨 2016/04/15 12:00 # 답글

    오른쪽은 연어네요. 예전에 입맛 없을때 밥에 물말아다가 저거 얹어서 먹은적이 있었어요 맛있더라구요
  • 한동윤 2016/04/16 10:25 #

    연어는 과연 연어 맛이 날까 궁금하네요. 저도 물 말아서 먹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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