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심사 불특정 단상


학사 나부랭이 주제에 논문을 심사했다. 작성자 분께 피드백을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에서 공부하는 마음으로 봤다. (논문 원문은 잘 안 보이는 것 같고, 노트에 적은 것은 혹여나 도용이 될까 봐 모자이크 처리) 논문을 작성하는 학생은 당연히 힘들겠고 논문을 심사하는 교수도 그리 쉽지는 않겠다는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