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배 강력해져 돌아왔다는 [애마부인 2016] 스크린 상봉


P2P로 유통되는 포르노 때문에 성인비디오 시장이 죽을 거라고 했지만 에로물이 꾸준히 나오는 걸 보면 신기하다. 1992년 11편으로 장대한 역사를 마감했던 애마부인이 22년 만에 다시 나왔다. (할리우드의 리부트 열풍에 영향을 받은 건가...) 볼 생각은 없지만 검색해 보니 주제가도 있었다. 물론 현재 나온 영화는 아니고 예전 작품. 이미배 씨가 부른 '서글픈 사랑'이 주제가라고 한다.

'애마부인'이 개봉되던 1982년 2월 6일, 종로 3가에 위치한 서울극장에는 극장 유리창이 깨질 정도의 인파가 몰려들었고 장장 4개월간 31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983년도 한국영화 흥행 순위 1위.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71285&cid=42620&categoryId=42620



이랬다고도 한다.

아래는 보도자료

"말을 타면 마치 남자 위에 올라탄 것 같아!"
한국영화 최장 에로 시리즈의 신화 [애마부인]의 2016년 화려한 귀환!

웹툰 작가인 '은혜'는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식상함을 벗지 못해 고민 하던 중, 친구 '유리'의 권유로 승마장을 찾는다.
'은혜'는 말을 타면서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해방감을 맛보게 된다. 말 위에 앉아 바람을 가르며 내달리니 남편과의 불화, 작품에 대한 부담감 등 자신을 억누르던 굴레가 모두 사라져 버린 것이다!
말들도 잠든 깊은 밤, '유리'와 사육사 중만의 정사를 엿보게 된 '은혜'는 자신도 알지 못했던 뜨거운 욕망이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낀다. 얼마 후, 홀로 다시 찾은 승마장에서 '은혜'는 '중만'과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고, 깊이 내재되어 있던 그녀의 욕망이 드디어 깨어난다!
다시 태어난 '은혜'. 말을 주제로 만든 ‘은혜’의 새로운 웹툰은 뜨거운 반응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