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의리' 김보성의 현실 밀착 멜로 [사랑은 없다] 스크린 상봉


제작사의 소개에 의하면 '아날로그 휴먼' 장르라는 김보성 주연의 멜로 영화 [사랑은 없다]가 6월 개봉할 예정이다. 김보성은 표도르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웅: 셀레멘더의 비밀]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서는 것. 사실 진지한 인물을 연기한 적이 많지 않고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의 이야기 소재로 소비되는 그이기에 특별한 기대는 들지 않는다.

아래는 보도자료

'모태 의리' 김보성, 어디까지 알고 있니?
백상예술대상 남자 신인상 차지했었던 진품 배우 김보성!

최근 '모태 의리'의 아이콘으로 급부상, 각종 방송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김보성. 그에게 '의리'는 꾸밈없는 삶의 일부인 동시에 참으로 은혜로운 단어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다소 코믹하고 액션에 특화된 연기자로 인식되고 있음은 부인할 수는 없을 터. 하지만 이런 그를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놀랄 법한 사실이 그득한데, 1990년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에서 첫 주연을 소화, 백상예술대상 남우 신인상을 수상한 이력은 그 중 하나라 하겠다. 이후 그는 최근 내놓으라 하는 배우들 못잖은 관심을 받으며 당시 하이틴 스타의 정석을 걷는 듯 했지만, 그 행보가 그리 순탄치 만은 않았다. 하지만 이내 [투캅스] 시리즈를 통해 액션에 특화된 캐릭터로 변신, 다시금 우리들에게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던 김보성. 근래에는 영화나 드라마보단 예능을 통해 그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을 팬들에게 [사랑은 없다]를 통한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는 실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겠다.

무방부제 멜로 [사랑은 없다]!
김보성 배우 인생 제 2막을 시작하려 준비 중!

김보성의 스크린 복귀가 멜로물인 [사랑은 없다]로 알려지며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극 중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는 영화배우이면서 동시에 40대 가장이기도 한 '동하'역을 맡은 김보성은 액션에 특화된 배우라는 이미지를 벗고 과감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또한 [사랑은 없다]는 촬영 중 김보성이 자연스레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을 만큼 진정성 넘치는 영화라 알려지며, 작품 그 자체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섬세한 내면연기를 소화한 김보성이 '의리'를 넘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 관객들과 영화 관계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김보성표 무방부제 멜로 [사랑은 없다]는 대한민국 여느 중년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담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며, 6월 우리 곁에 찾아올 예정이다.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외로운 영혼들을 위한 찬가'
40대 가장인 동하는 오랜 시간 대표작을 내지 못한, 과거의 영광 속에 사는 영화배우기도 하다. 어느 날 그런 동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기점으로 그를 흔드는 작은 바람이 시작된다. 덕분에 그는 그간 잊고 살던 설렘이란 감정을 흔들어 깨우게 되고, 이때부터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열중한다. 하지만 이내 이런 설렘과 직면한 현실은 결코 온건하게 타협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는데…
이런 그에게 실로 오랜만에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
[영화정보]
제    목: 사랑은 없다
감    독: 장훈
출    연: 김보성, 반민정, 정소영
장    르: 드라마(아날로그 휴먼)
개    봉: 2016년 6월
상영시간: 86분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예정)
제    공: 캐피탈원㈜
공동제공: ㈜태풍코리아, TCO(주)더콘텐츠온
제    작: ㈜태풍코리아
배    급: 제인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