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프로듀서 조(Zo!)의 새 앨범 [SkyBreak] 그밖의 음악


힙합 프로듀서라고 했지만 R&B도 하는, 흑인음악을 주되게 하지만 표현 장르가 넓은 디트로이트 출신의 멀티 인스트러멘틀리스트 겸 프로듀서 조가 3년 만에 새 앨범을 냈다. 이번 앨범 역시 무겁지 않은-트렌드와는 구분되는 얼터너티브 R&B다. 참 이런 스타일을 한 단어로 규정하기가 애매한데 BBE 레코드의 비트 제너레이션 시리즈에서 나타났던 분위기라고 하는 게 가장 적당하겠다. 앨범의 수록곡들은 멜로디, 비트, 보컬 모두 기본 이상으로 좋다. 올뮤직은 별점 4.5를 매겼는데 이건 작성자가 좀 오버한 것 같지만 그래도 4점은 받아야 할 작품.




포린 익스체인지(The Foreign Exchange)와 작업하기도 한 싱어송라이터 타미샤 웨이든(Tamisha Waden)이 참여한 곡. 트로피컬 리듬이 청량감을 낸다.

덧글

  • 지구밖 2016/05/23 00:21 #

    예전부터 완전 훼이보릿은 아니었지만 꾸준하게 찾게되는 음악이 이 zo였죠. 궁금하네요 어떨지.
  • 한동윤 2016/05/23 15:42 #

    늘 평균 이상은 확실히 하더라구요~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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