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한정식 전문점 산너머남촌에 가 봤다. 소시민 밥상

강원도 토속 음식 전문점 산너머남촌에 갔다. 동네가 번화가라서 이런 곳도 가깝고 참 좋다. 간 곳은 연신내로 포괄되는 구산역점.


메뉴판과 음식 설명. 이왕 먹는 거 동강정식을 시켰다.


호박죽.


도토리묵전과 샐러드.


도토리묵사발.


김치겉절이. 역시 김치는 겉절이가 짱.


옹심이탕수육과 부추보쌈. 솔직히 이미 배가 부르기 시작했다. 이전에 녹두닭도 나왔는데 사진이 너무 이상해서 못 올림;


황태구이. 질겼다.


곤드레나물밥. 놀랍게도 곤드레는 사전에 등재된 말이 아니다.


김하늘이 생각나는 감자옹심이. 식감이 개인적으로 별로.

심심한 걸 좋아하는 사람은 괜찮겠지만 강원도 음식은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덧글

  • 유역비 2016/07/27 16:26 # 삭제

    현아가 신보를 내더군요 조만간 천박한 여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명문을 볼수 있겠군요

    미리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