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났네 불특정 단상


어제 아침부터 목이 붓고 한기가 들어 감기가 왔다는 걸 느꼈다. 밤이 되니까 목이 더 심하게 부었다. 오늘 아침에는 식은땀 범벅에 머리고 아프고 기침을 할 때마다 목과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눈물까지 자동으로 나오더라. 병원을 꼭 가야겠는데 힘이 없어서 구급차를 부르고 싶었을 정도. (하지만 힘이 없어도 인증샷은 찍게 되는 IT문물의 마력이란...) 병원 다녀와서 잠은 그렇게 잘 자지 못했는데 하루 종일 누워 있었더니 몸이 조금 괜찮아졌다. 몸살감기는 정말 두렵다.

덧글

  • 슈3花 2016/08/04 08:33 #

    어휴.. 병원행까지 ㅠㅠ 쾌차 하시길!!
  • 한동윤 2016/08/04 10:44 #

    감사합니다. 어제보단 확실히 나아졌네요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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