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께 먹은 것들 소시민 밥상

몸살 걸려서 병원 신세를 지기 전에 먹은 것들.


지난 주말, 볼일이 있어서 동네 근처에 왔다는 친한 형 부부와 점심. 구산역 근처에 있는 강강수올래라는 고깃집인데 엄청 크다. 고기 품질도 괜찮다.


고기 먹고 후식은 당연히 냉면이지. 이 집은 냉면도 맛있다.


그러나 진정한 디저트는 밖에서. 섞으니 개밥처럼 변해 버린 빙수와 빵이랑 치즈가 따뜻했던 덕분에 맛있었던 바게트.


집 근처에 몇 번 간 연어, 육회 파는 술집이 배달도 하더라. 이 집은 육회 소스가 많은데 저렇게까지 많을 필요가 하는 생각이... 이제는 육회와 연어를 배달해 먹는 시대가 됐다.

덧글

  • 수열 2016/08/04 17:45 # 삭제

    디저트 가게 이름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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