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60 청바지를 샀다. 불특정 단상


구제 의류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리바이스 560 모델을 엄청나게 싼 가격에 팔길래 냉큼 질렀다. (두 벌!) 허리가 36인치나 됐지만 요즘은 구하기 어려운 제품인 데다가 20대 때 40인치까지도 입었으니까 어떻게든 소화할 수 있겠지 하는 마음에 별 고민 없이 샀다. 그런데 받고 보니 그 시절 입던 것과는 또 차이가 있는 모델인지 말도 안 되게 크다. 인어공주 놀이를 해야할 판; 수선하려면 비용이 옷값의 세 배는 나갈 듯...

덧글

  • 닉이 2016/08/26 14:45 # 삭제

    리바이스560 더싸게 판매합니다 작을치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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