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했다 불특정 단상


이번 주 월요일 정말 오랜만에 파마를 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드레드를 했다. 동네에 특수머리(정식 명칭은 내피 헤어, 더 일반적인 명칭은 아프로 텍스처드 헤어)를 전문으로 하는 숍이 있어서 가까이에 있을 때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벼르다가 드디어 하고 말았다. 앞으로 가려움과 옷을 입고 벗을 때 머리가 뜯겨서 드는 억울함과 사람들의 신기해하는 시선을 버텨야 한다.

덧글

  • 앵콜요청금지 2016/09/08 19:46 #

    헐 한동윤씨다!!!!!
  • 한동윤 2016/09/09 11:54 #

    헐 '씨'를 붙인 표현은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
  • 2016/09/09 13: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한동윤 2016/09/09 16:33 #

    아뇨~ 보통 그냥 이름만 적거나 '이 새끼'를 붙여 욕하는 글을 많이 봐 왔던 탓에 정중한 표현이 감사했습니다. 팬심까지~~ 영광이네요 :)
  • 2016/09/08 19: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9/09 11: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9/09 13: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9/09 16: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97yoon 2016/09/08 23:34 # 삭제

    ㅋㅋㅋㅋ 거미 같아요
    죄송합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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