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Clazziquai) - Sweetie Fruity Jelly 보거나 듣기



클래지콰이 새 앨범 [Travellers]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노래. 펑크(funk)를 좋아하니까 꽂힐 수밖에 없었다. 슬랩 주법에 나중에 일렉트릭 기타 솔로도 나와서 한상원 씨 1집에 수록된 '어쩔 수가 없나 봐'랑 '서울, 소울, 소울'을 짬뽕한 느낌이었다. 다른 노래들은 뭐 쏘쏘. 사실 클래지콰이는 늘 노래들이 준수한데 1집이 워낙 신선해서 그 이후로 낸 앨범들은 성에 안 차는 상황이 돼 버렸다.

2년 만에 정규 앨범 냈는데 하필이면 호란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서 활동을 못하게 되다니...


덧글

  • goodvibes 2016/09/30 15:20 #

    동감입니다. After Love 무대를 홀린듯이 본 기억이 있는데.. 조만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갈 예정인데 ㅜㅜ 클래지콰이는 볼수가 없게됐네요...
  • 한동윤 2016/10/01 10:43 #

    그랜드민트에도 출연 예정이었군요 아쉬우시겠어요 ㅠㅠ 저도 'After Love'는 가끔씩 들을 만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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