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임을 좋아한 박근혜 씨 덕분에 다시 듣는 윤상현의 '바라본다' 보거나 듣기



설마 6년 전 본 [시크릿 가든]에 반해서 그렇게 문화융성을 외친 건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드라마 주인공 이름을 가명으로 쓰다니. 창의적이지도 못하고 조심성도 없고, 정말 수준 낮음의 극단을 보여 주는구나.

[시크릿 가든]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너무 이상하고 허술했다. '내가 이걸 왜 봤지?' 하는 생각을 할 정도.

'그 여자', '못해', 'Here I Am' 같은 노래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셋 다 공산품 발라드의 정형이라 별로. 윤상현이 부른 '바라본다'가 가장 괜찮았다.


덧글

  • 별바라기 2016/11/16 21:19 #

    그럼에도 여주 하지원씨는 블랙리스트에 올랐죠(...)
  • 한동윤 2016/11/17 15:00 #

    그러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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