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드락을 풀었다. 불특정 단상


세 시간에 걸쳐 드레드 머리를 풀었다. 시원하고 가볍다. 이제 편하게 옷을 입고 벗을 수 있다. 편하게 누울 수 있다. 머리를 마음껏 감을 수 있다.


석 달 동안 매달려 있던 머리들아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그런데 풀고 나니까 머리가 꽤 많이 자란 상태다. 그냥 스트레이트펌을 할까? 머리 스타일 변화도 20년 전에 했던 패턴으로 돌아간다;;

덧글

  • ㅎㅎ 2016/12/08 16:28 # 삭제

    우와 시원하게 샴푸하시게 된 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 한동윤 2016/12/09 11:11 #

    네 감사해요~ :)
  • 나른한 치타 2016/12/08 21:35 #

    어우 축하드립니다 이제 겨울인데 평소보다 귀가 좀 시리겠네요
  • 한동윤 2016/12/09 11:14 #

    드레드는 까끌까끌한데 지금은 제 머리라 훨씬 나아요ㅎㅎ
    복실이가 귀와 목을 살짝 덮어 주는 느낌이에요~
  • 앵콜요청금지 2016/12/11 21:10 #

    오 !!!! 전에 글을 올리신지 벌써 3개월이시군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푸르신 머리도 멋있어요 복실이 라는 표현이 딱 맞는 느낌 ㅋㅋㅋ 따뜻해보여요 +_+
  • 한동윤 2016/12/12 10:36 #

    시간 정말 빨리 가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해요~ ^^ 방한모 쓴 것 같은 기분으로 지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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