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의 술안주들 소시민 밥상

결국 선택지는 지인들과의 음주였다. 해가 달라도 달라지지 않는 풍경.


신촌의 중국인 식당. 이날도 역시 거의 모든 테이블이 중국인들로 가득 찼다. 건두부볶음, 가지볶음, 새우볶음. 옆에는 마라탕이 있었고 백김치당면볶음인가도 시켰다. 안주로는 절대 실망스러울 일이 없는 가게.


효창공원앞역 근방에서 소시지로 유명한 호프집이란다. 별미라고 하는데 조리하지 않은 소시지는 별로더라.


이건 뭐지... 언제 시켰대? 먹은 기억이 없어;;

블랙아웃이 찾아온 은혜로운 성탄절 전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