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페이 앤드 더 페이에츠(Charlie Faye & the Fayettes) - Sweet Little Messages 보거나 듣기



미국판 바버레츠라고 해야겠다. 찰리 페이와 베티수(BettySoo), 아키나 애덜리(Akina Adderley)로 구성된 이들 여성 트리오 1960년대풍의 소울-팝을 들려준다. 외국도 이미 복고가 트렌드로 굳건히 자리 잡았지만 모타운 스타일, 혹은 그 시절 인기를 끌었던 걸 그룹을 따라 하는 작업은 쉽게 볼 수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하모니에 초점을 맞춘 복고 리바이벌이 이뤄진 것이 반갑다.

찰리 페이의 나이는 모르겠지만 다른 두 멤버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적지 않은 편이다. 셋 모두 텍사스주 출신으로 각자 경력을 쌓아 왔다. 베티수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이들은 얼마 전 데뷔 앨범을 냈다. 우리나라에는 이 노래와 'Loving Names'가 라이선스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