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본 YTN 김유진 기상캐스터 불특정 단상


친구들과 고깃집에 갔다. 아주머니 두 분과 미모의 아가씨가 가게를 보고 있었다. 가게 텔레비전에는 YTN이 틀어져 있었는데 날씨 정보 순서에 김유진 기상캐스터가 나오자 아주머니들과 아가씨가 텔레비전 가까이 가서 적극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셨다. 어?! 그렇다면 저분이 김유진 씨? 그렇단다. 오~ 허구한 날 매일매일 우울했던 내 생활에 나에게도 이런 일이?! 회사일도 바쁠 텐데 어머니 일까지 도와 주다니 효녀시다. 방송에 나오는 모습보다 훨씬 예쁘더라. 게다가 캐주얼 차림이라서 대학생 같았다는. 앞으로 그 고깃집 자주 가야겠다.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지만 소심해서 말을 꺼내지 못했다. 흑. 파마를 푼 지라 공부 못하는 복학생 느낌까지 나서 같이 사진 찍자고 하면 불쾌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

덧글

  • 나른한 치타 2017/01/14 06:48 # 답글

    ㅋㅋㅋㅋㅋㅋ음악평론가 분들도 일반인에게는 연예인(!?)처럼 보이는데 공인을 직접 대면하면 신기하긴 마찬가지인가 봐요.
  • 한동윤 2017/01/14 11:04 #

    헐! 그렇게 보인다니요~?!
    저는 오히려 뮤지션을 보면 무덤덤하다는...;;
  • only 2017/01/15 09:57 # 삭제 답글

    목소리와 발음이 굿이예요~~~미모또한 예쁘고요 기대합니다~~
  • 2017/02/11 09:54 # 삭제 답글

    그고기집이어딘가요?
    저역시팬입니당
  • 조은고 2017/02/23 16:55 # 삭제 답글

    저도 오딘지 알려쥬세욬ㅋㅋ
  • 조은고 2017/02/23 16:55 # 삭제 답글

    저도 오딘지 알려쥬세욬ㅋㅋ
  • epfak 2017/04/05 16:13 # 삭제 답글

    기상캐스터공인아니고요연예인역시공인아닙니다좀제대로알고글을올릾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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