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 스미스(Jorja Smith) | 커피를 끓이던 내가 아냐 원고의 나열


올해로 열아홉 살이 되는 영국 R&B 가수 조자 스미스(Jorja Smith)는 이번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스타벅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그녀는 사운드클라우드에 노래를 올리며 소박하게 가수의 꿈을 현실화했다. 음원이 음악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평범했던 소녀는 어느 순간 음악계가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다. 아직 레이블과 계약한 상태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도 공연 초청이 올 만큼 유명해졌다.

힙합 소울을 한다는 점에서 로린 힐(Lauryn Hill)이 연상되지만 다미안 말리(Damian Marley)의 음악을 즐겨 들어서 그런지 레게 스타일이 묻어나기도 한다. 동시에 가녀린 음색도 보유해 여성스러운 느낌도 강하다. 데뷔 EP [Project 11] 중 'Something In The Way'는 솔뮤직과 아트 팝, 블루스를 한꺼번에 전달한다. 얼터너티브 R&B의 빼어난 신인이 등장했다.



덧글

  • 커부 2017/02/18 14:17 #

    노래 좋더라구요. R&B쪽 좋은 신인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한동윤 2017/02/22 15:11 #

    들어 보셨군요~ 앞으로 잘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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