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은 중국요리들 소시민 밥상


오향장육. 생긴 지 얼마 안 된 중국집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길래 시켰는데 가격이나 맛 모두 만족스럽지 않았다.


새우볶음밥.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 맛이었다.


기스면. 국물 맛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면발도 더 가늘어야 하는데, 면을 약간 가늘게 하고 물을 더 넣은 울면 같았다.


고추잡채. 집에서 가장 가까운 24시간 중국집이라 시켜 먹을 때가 많은데 여긴 재료 질이 정말 꽝이다. 비싼 재료는 많이 쓰지도 않고. 정말 고추만 있었다.


난자완스. 양 많은 걸 찾을 때 난자완스를 먹곤 하는데 시키면 항상 후회가 밀려 온다. 냉동 떡갈비가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난자완스 맛집에 가서 먹든가 해야지.


차돌박이짬뽕. 사진상으로는 차돌박이 고기가 거의 보이지 않지만 아래에 깔려 있다. 맛있다.


유산슬과 쟁반짜장. 유산슬은 허접하고 쟁반짜장은 퍽퍽했다. 고추잡채 시킨 집이다. 늦은 시간에 어쩔 수 없이 이용했지만 역시나 안 좋았다.

덧글

  • 이유 2017/04/05 12:40 # 삭제

    헐 사진은 다 너무 좋네여 ㅎㅎ
  • 한동윤 2017/04/05 15:31 #

    모두 과학기술의 힘 덕분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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