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의 자살극에 속아 자살한 11세 소년 불특정 단상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타이슨 벤츠(Tysen Benz)라는 열한 살 소년이 여자 친구가 벌인 연극에 속아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열세 살인 타이슨의 여자 친구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자살한 거처럼 연출한 사진을 찍었다. 친구들이 이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타이슨에게 여자 친구가 죽었다고 알렸고, 이에 충격을 받은 타이슨도 자살 시도를 한 것. 어머니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혼수상태로 지내다가 이달 4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아... 이 아이 가족은 얼마나 화가 날까. 장난이 다 장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