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마크(Amber Mark) - Lose My Cool 보거나 듣기



곡이 은근히 독특하다. 비트는 최근 몇 년 사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피컬 하우스풍이다. 그런데 1절 지나고 나오는 남자의 이상한 스캣 때문에 인도음악, 혹은 원시적인 느낌을 부각한 트라이벌 하우스의 느낌도 난다. 보컬은 R&B이고, 곡을 리드하는 피아노 연주는 왠지 1980년대 몇몇 소프트 록을 연상시킨다. 목소리는 샤데이(Sade)와 무척 닮았다. 재미있는 노래, 매력적인 가수다.

독일, 자메이카 혼혈로,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인 앰버 마크는 5월 중순 데뷔 EP [3:33 AM]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