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X-Japan) 히데의 다큐멘터리 [히데, 정크 스토리] 개봉 스크린 상봉


국내에서도 'Endless Rain', 'Week End'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일본 록 밴드 엑스-재팬(X-Japan)의 기타리스트 히데(Hide)의 음악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영화 [히데, 정크 스토리]가 이달 18일 개봉한다. 원제는 [Junk Story Hide 50th Anniversary Documentary]로, 자국에서 2015년 만들어졌다. 엑스재팬의 멤버로서, 싱어송라이터로서 보였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고민이 담겨진 작품이다.

1964년생으로, 로컬 밴드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히데는 1987년 엑스 재팬에 합류해 큰 인기를 얻었다. 1993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 미국 진출을 위해 외국인 뮤지션들과 질치(Zilch)라는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1998년 5월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지만 그의 죽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