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비셔스(Alice Vicious) - Golden-Blood 보거나 듣기


특별한 정보가 없는, 그러나 2014년 1월에 발표한 데뷔 싱글 'Beep x 3'부터 무척 말쑥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앨리스 비셔스가 첫 EP [Alice in Plastic Land]를 출시했다. 첫 두 싱글에서는 R&B를 했고, 세 번째 싱글 '\atch & Learn'에서는 래퍼로 변신하며 힙합을, 지난해 11월에 낸 'Beautiful Creature'로는 하우스 비트에 목소리를 맡겼던 다양성이 이번 앨범에서 종합적으로 나타난다. '寶伊 Next Door'와 'Crocodile♡'은 일본어 가사 때문에 제이팝 느낌이 물씬 나며, 트로피컬 하우스와 일렉트로팝을 합쳐 놓은 듯한 'Plastic World'에서는 보아의 형상이 전달된다. 타이틀곡 'Golden-Blood'는 일렉트로팝과 R&B를 접목해 아기자기함과 그윽함을 같이 내보인다. 곡 분위기에 따라 달리 표현하는 음색과 가창도 매력을 증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