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샀다. LG 23MP47HQ 불특정 단상


작년 말에 모니터 오른쪽이 뿌옇게 변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신경은 쓰였지만 서비스센터에 갈 타이밍이 계속 안 맞아서 그대로 사용해 왔다. 그런데 최근에 문제가 더 심해져서 글자까지 깨져 보여 서비스센터에 가서 점검을 받았다. 그랬더니 패널이 문제라고 새로 교체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교체 비용은 17만 9천 원! 기사님은 인터넷에서 모니터 가격을 검색해서 보여 주시며 새것을 사는 게 낫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새로 샀다. 어떤 분이 벤큐를 추천해 줘서 한번 사 볼까 하다가 IPS 패널 모델은 좀 비싸서 또 LG를 샀다. (가격은 16만 4천 원) 혹시라도 AS를 받을 상황이 되면 아무래도 대기업 제품이 나을 테니까. 전에 쓰던 건 22인치였고 이건 23인치. 1인치 커졌을 뿐인데 엄청 커 보인다. 고장 없이 오래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