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 스크린 상봉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 다리우스 킨케이드(새뮤얼 잭슨 분)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 특수요원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 분)가 벌이는 좌충우돌 액션이 중심 플롯인 [히트맨스 보디가드]가 오는 8월 18일 개봉한다. 한국에 들어온 이름은 킬러의 보디가드.

출연작 중 재미없는 영화가 거의 없는 새뮤얼 잭슨이 주인공이니 믿음이 간다. 게다가 요즘 물이 오를 대로 오른 라이언 레이놀즈까지 출연하니 더더욱 기대된다. 게리 올드만이랑 셀마 헤이엑, [지아이 조 2]에서 징크스 역을 맡았던 에로디 영 등 조연들도 괜찮다. 예고편이 보여 주는 것의 전부일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액션도 화려하다. [익스펜더블 3]를 연출한 패트릭 휴즈가 감독이라서 액션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

[보디가드]를 패러디한 포스터만 봐도 웃음이 자동으로 나온다. '시선에서 그를 놓치지 말 것', '경비를 늦추지 말 것',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등 '그녀'가 '그'로 바뀌었을 뿐 카피도 [보디가드]랑 똑같다.

과연 영화는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


덧글

  • 한뫼 2017/06/02 17:20 #

    사랑?????
  • 한동윤 2017/06/03 16:25 #

    그러게요 둘이 사랑에 빠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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