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치 돼지고기맛 베트남 라면 소시민 밥상

오랜만에...가 아닌가? 아무튼 집에 있던 베트남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


겉 포장.


건조한 야채수프, 분말수프, 향미유가 들어 있다.


베트남, 태국 라면이 좋은 건 끓일 필요가 없다는 것. 이렇게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주면 된다.


물론 수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지.


짜잔~
국물이 시원하다. 약간 쌀국수 맛도 나는데 정확히 무슨 맛인지 설명하기가 애매하다. 이 라면을 판매하는 아시아마트 설명(http://www.asia-mart.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392&main_cate_no=195&display_group=1)으로는 '구수하면서 담백한 맛'이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심오하다. 베트남라면은 역시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