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올라온 더 블루 음반 그밖의 음악



1990년대 초반 최고의 스타였던 손지창, 김민종이 더 블루라는 이름으로 1992년에 낸 앨범. 내가 알기로는 아마도 우리나라 최초의 EP일 것이다. 게다가 국내 최초의 미니 CD이기도 할 것이다.

역사적 가치도 있고 희귀반이기도 하니 높은 가격이 매겨지는 건 당연지사. 저 판매자는 30만 원을 부르고 있다. 과연 사는 사람이 있을까? 갖고 싶긴 하지만 살 엄두는 나지 않는다. 세월이 더 지나면 값이 올라갈 텐데, 지를까?

덧글

  • 나녹 2017/06/17 09:26 # 답글

    전 미니cd는 일본에만 있는 줄 알았어요. 신기하네요.
  • 한동윤 2017/06/17 09:56 #

    저도 일본 음반으로만 보다가 저걸 보고 놀랐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CD가?! 그런데 저때 우리나라에서는 EP나 맥시 싱글의 시장성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아서였는지 미니 CD를 제작하는 일이 전무하다시피 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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